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제아 시리즈 (문단 편집) ==== 이세계물 까기? ==== 부각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이세계물의 클리셰와 완전히 상반되는 요소가 많다. 이세계 전이, 전생 등은 이미 지구에 있을때부터 합당한 공적이나 영향력을 인정받아야 가능한 거라던지, 이세계임에도 시대상이 낡았을 뿐 몇몇 기술은 현대 인류보다 효율적이라던지[* 이 부분은 신령과 인류 측의 발달 과정에서 벌어진 괴리로 보인다. 신령의 경우 존재부터 SF 생명체지만 자유롭게 권능을 행하다 뒤늦게 제약이 생겼기에 논리적인 고찰이 부족하고, 인류사 출신 인물들은 과학의 시점으로 분석하려 하기 때문에 해석 쪽은 인류쪽 인물이 더 뛰어난 편.몇몇 대화를 보면 신령 측도 나름대로 분석할 것은 다 파악해뒀지만, 그럼에도 관점의 차이 탓에 여전히 괴리는 있다.] 일본도는 의식용 무구에 가깝고 무기로써 결함이 있기에 달인이 못될거면 전투에선 차라리 창을 쓰라던가 하는 식. 음식도 서양식, 일본식을 가리지 않고 [[페스트(문제아 시리즈)|취향의]] [[백설공주(문제아 시리즈)|차이]] 정도로 넘어간다.--[[진 러셀|결론은 중식이었다]]-- 고대 크레인의 음식이 잘 발달되어 있어 현대인인 이자요이가 평범하게 먹기도 하며, 이세계인 카나리아나 고대인인 파라슈라마는 현대 사회를 비판하며 윤리의 발전 필요성을 설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